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t wiz/2020년/8월 (문단 편집) === 8월 13일 === ||<-10> {{{#ffffff 경기 라인업}}} || || '''{{{#ffffff 1}}}''' || '''{{{#ffffff 2}}}''' || '''{{{#ffffff 3}}}''' || '''{{{#ffffff 4}}}''' || '''{{{#ffffff 5}}}''' || '''{{{#ffffff 6}}}''' || '''{{{#ffffff 7}}}''' || '''{{{#ffffff 8}}}''' || '''{{{#ffffff 9}}}''' || '''{{{#ffffff SP}}}''' || || [[조용호(야구선수)|조용호]] || [[황재균]] || [[멜 로하스 주니어|로하스]] || [[강백호(야구선수)|강백호]] || [[유한준]] || [[배정대]] || [[박경수]] || [[장성우]] || [[심우준]] ||<|2> [[배제성]] || || [[좌익수|LF]] || [[3루수|3B]] || [[우익수|RF]] || [[1루수|1B]] || [[지명타자|DH]] || [[중견수|CF]] || [[2루수|2B]] || [[포수|C]] || [[유격수|SS]] || ||<-15><:> {{{#ffffff 8월 13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ffffff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18:29 ~ 22:12 (3시간 43분), 관중 : 1,076명}}}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ffffff SK}}}''' || '''[[이건욱]]''' || 4 || 4 || 0 || 0 || 0 || 1 || 1 || 0 || 0 || '''10''' || 16 || 0 || 4 || || '''{{{#ffffff KT}}}''' || '''[[배제성]]''' || 0 || 1 || 1 || 0 || 2 || 0 || 0 || 0 || 2 || '''6''' || 10 || 1 || 11 || || {{{#blue '''승'''}}} || '''[[박민호]]''' (2-0) || {{{#RED '''패'''}}} || '''[[배제성]]''' (5-3) || || '''결승타''' || '''[[최정]]''' (1회 무사 1,3루서 좌전 안타) || 경기 전 금민철, 이상화, 강장산, 이재근, 임지한이 웨이버공시 되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425/0000109547|#]] 추가로 오태곤과 이홍구가 1:1 트레이드되었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468/0000687784|#]] 또한 1주일 전 정식 선수로 등록되었던 최지효가 임의탈퇴 공시되었다. 이틀연속으로 선발이 무너지면서 야수진들만 고통받는 경기가 이어졌다. 배제성은 3회 이후 제구를 되찾으며 5이닝을 소화했지만, 확실히 몸을 풀고 오는 게 낫지 않았을만한 피칭을 1~2회에 보여주었던 것이 아쉬웠다. 8점차라는 격차는 야수진 모두를 억눌렀고 상대투수의 졸투로 볼넷을 11개 얻어냈음에도 삼진을 17개 잡히는 매우 아쉬운 타격을 선보였다. 어제 추격조를 모두 소모한 이강철 감독은 4점차 경기에도 필승조를 투입시켰는데, 강백호의 뼈아픈 실책성 플레이 2번이 모두 실점으로 이어져 동료들을 절망시켰다. 오늘 로하스와 박경수는 좋은 기회가 여러차례 왔음에도 제대로 살려내지 못하며 침묵했다. 로하스는 어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데 이어 오늘도 6타수 1안타 2삼진이라는 굴욕적인 성적표를 받고 타격의 선봉장이 되어주지 못했다. 유한준과 배정대는 5안타 3볼넷이라는 엄청난 집중력을 보여줬으나 박경수가 3삼진으로 찬물을 끼얹어버렸다. 박경수는 9회말 천금같은 투런포를 가동했으나 로하스가 연속된 하이패스트볼을 참지 못하며 삼진, 마지막까지 팬들을 실망시키며 경기를 종료시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